주말주택과 근린생활시설, 창고 등으로 구성된 복합용도의 건물이다. 서울에서 멀지 않은 충주에 위치한다. 대지는 남한강을 마주 보고 있어서, 남한강으로의 조망이 건물의 배치에 가장 큰 영향을 주고 있다. 대지의 경사를 이용하여 지하층과 1층에서 건물의 진입이 가능하다. 건물은 2개의 건물로 구성되어 있으니, 2층으로 오픈된 넓은 입구홀에 의해 연결이 되고 있다.
다양한 용도의 업무 및 행사가 가능하도록 1층은 오픈 스페이스를, 2층은 1층과는 달리 폐쇄적인 공간으로 구성된다. 규모가 큰 건물이지만, 거부감이 생기지 않도록 건물을 구성하는 매스를 작게 분절하였다. 2019년 현재, 건축공사가 완료 단계이고 인테리어 공사를 준비 중이다.
주말주택과 근린생활시설, 창고 등으로 구성된 복합용도의 건물이다. 서울에서 멀지 않은 충주에 위치한다. 대지는 남한강을 마주 보고 있어서, 남한강으로의 조망이 건물의 배치에 가장 큰 영향을 주고 있다. 대지의 경사를 이용하여 지하층과 1층에서 건물의 진입이 가능하다. 건물은 2개의 건물로 구성되어 있으니, 2층으로 오픈된 넓은 입구홀에 의해 연결이 되고 있다.
다양한 용도의 업무 및 행사가 가능하도록 1층은 오픈 스페이스를, 2층은 1층과는 달리 폐쇄적인 공간으로 구성된다. 규모가 큰 건물이지만, 거부감이 생기지 않도록 건물을 구성하는 매스를 작게 분절하였다. 2019년 현재, 건축공사가 완료 단계이고 인테리어 공사를 준비 중이다.